통장잔고가 아무것도 남지가 않았을때, 그럴때마다 정말 나는 왜살고있는건가
싶을때가 있는데, 사실.. 지금이 그때다. 월급을 받고나면 바로 신용카드값으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데 최근에 지출이 좀 컸던탓에 통장이 바닥이 보이기 전이다.
솔직히 거의 바닥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인것 같다. 솔직히 내가 받는 월급이 정말
쥐꼬리만큼이라서 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나는 절약하거나 저축을
잘한다거나... 그런건 없나보다. 그렇다고 돈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간다고 해야하나? 하루살이마냥 나는 그렇게 살고있다. 진짜
이러다가는 살아가는데 있어 부족한점이 너무 많아 투잡이라도 뛰어야할 정도가
아닌가싶다. 어차피 내가 근무하는 곳은 야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퇴근후에 하는
알바를 고려해봐야할 때가 된것 같기도 하고... 요즘 돈 때문에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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