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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요즘은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것 같다. 솔직히 그것에 대해 반대할 생각은 없다. 다만.. 순수혈통의 한국인이 줄어간다는 생각에 조금 아쉬운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혈연이나 핏줄에 대해서는 좀 보수적으로 구는게 있는데, 나 역시도 그 문화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부분은 아쉽다. 그치만, 다함께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려한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아지는데, 실상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걸로 알고있다. 이제는 너네 나라 우리나라 할것없이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는것 같다. 근데 제일 신경이 쓰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지나가면 빤히 쳐다본다거나 혹은 인종을 가지고 시시콜콜할때가 있는것 같다. 우리도 어찌보면 백인들 사이에서 일하는 동양인이 될수도 있는건데, 우리보다 피부가 검거나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최근 글

사진찍는 스킬이 늘어간다

사진찍는걸 좋아하다보니까 사진찍는 스킬이 점점 늘어가는것 같다. 나는 핸드폰으로 사진찍는 취미를 접하지를 못해서 셀카도 거의 찍지 않았는데, 카메라를 사고난 후부터는 사진찍는 재미를 느껴갔던것 같다. 덕분에 예전에는 사진 정말 못 찍는다면서 타박했던 남자친구도 지금와서는 사진 잘 찍는다고 말해준다. 근데, 내가 봐도 예전에는 사진을 발로 찍은것처럼 구도따위 전혀 신경쓰지않고 사물을 대고 막 찍었던것 같다.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 컴퓨터로 크게 사진을 확대해서 볼걸 생각하면 대충 구도가 보이기도 하고, 빛이나 조명을 신경써서 잘 잡는것 같다. 갈수록 예쁜 사진이 나오니 사진찍는 재미가 더 더해지는것 같다. 나 이러다가 사진작가 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나는 매일같이 사진을 찍는다. 정말 사소한 일상까지도 말이다. 뭐든지 나중에 일상사진들을 보면, 다 추억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한장한장 남겨둔다. 사진찍는건, 누구나 할수있고 누구나 즐길수 있어 좋은것 같다.

낯이 익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날때

꼭 있는것 같다. 내가 사는 지역은 워낙 범위가 작다보니까, 한 동네에서 그대로 자란 친구들을 종종 우연찮게 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약간 당황스러울때가 있다. 남자얘들 같은 경우에는 얼굴에 손을 대거나 화장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어렸을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막상 이름이 생각이 안날때가 있다. 딱 마주쳤을때 아! 누구!!! 누군지는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날때면 약간 미안하다. 상대방은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다. 머릿속에서 뭔가가 자꾸 떠오르려고 하는데, 몇십년동안 입밖으로 꺼낸 말이 아니여서 그런지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의 일들을 자꾸만 잊어버리는것 같아 속상하다. 좋았던 추억들을 끄집어 내려고 해도, 기억이 안날때가 많고.. 친했던 친구들마저 잊어버리는것 같아서 슬프다. 지금은 연이 끊긴 친구들이 꽤 있는데, 살면서 다시는 보지 못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괜히..

친구네 집밥

어디에서 보니 다른집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고 들었다. 음.. 아무래도 본인이 먹고 자랐을 자신의 집밥이 제일 맛있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런 사람들은 외식음식은 또 아무렇지않게 먹는것 같다. 약간 MSG에 길들여진건가? 그것도 어찌보면 다른 사람이 만든 음식인데 왜 다른집 집밥을 먹지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내가 남에 집 화장실을 쓰기 꺼려하는것과 비슷한걸까? 사실.. 잘 모르겠다. 나는 먹는거라면 뭐든 다 잘 먹기 때문에 가려서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약간은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엄마가 친구를 위해서 한상 차려주셨는데, 표정도 썩어있고, 먹기싫은티 내면서 깨작거리면 정말 화가 날것 같다. 왠지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주는것 같달까? 먹는것 가지고 째째하게 굴기는 싫은데, 그래도 왠지 동성친구여도 정떨어질것 같다.

유럽여행 계획 세우기

황금연휴에 그리고 연차, 월차 조금씩 나눠서 쓰면 9일정도 시간을 낼 수 있을것 같다.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써도 된단식으로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쉴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요즘 유럽여행 계획을 짜고 있다. 해외여행은 몇번 나가본게 다이기 때문에 혼자서 여행을 떠나려니 약간 겁도 나고 동시에 설레기도 하다. 남자친구나 친구들이 시간이 됐으면 누구라도 함께 가주길 바랬는데, 도통 시간내기가 어려운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짧은 여행이지만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말이다. 어찌됐건간에 그래도 혼자서라도 갈수있음에 만족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어디가서 뭘 먹어봐야할지 조금씩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약간 틀에 맞춰진 여행을 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그 나라에 가면 어떤 음식이 유명한지, 어디는 꼭 가봐야하는건지는 알고싶으니까 말이다. 이렇게 말해놓고서 나중에 여행가서 늦게 일어나 식사만 하고 천천히 도보하면서 구경을 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여행을 간다는 설렘은 참 좋은것 같다.

주차장 개매너, 짜증난다

나는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면허를 딴지는 꽤 됐는데 그동안은 장롱면허였기 때문에 면허가 있으나 마나. 그래서 이번에 차를 몰기 전에 연습을 꽤나 했다. 완전 초보운전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할때나 주차를 할때 긴장을 잔뜩 하게 되고, 약간 내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면 욕이 절로 나오고 짜증이 난다. 안그래도 아직 도로위에 차가 무서운데, 갑자기 휙 내 앞으로 들어온다거나 깜빡이를 켰는데도 비켜주지 않고 되려 내 옆으로 쌩 달려온다거나... 운전할때도 짜증이 나는데, 주차도 별반 다르지않다. 왜 혼자서 두칸을 다 차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는 주차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내가 주차하려고 차를 돌려서 대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얌체같이 들어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뻔히 내가 주차할게 눈에 보이는데도 말이다. 왜 이렇게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가뜩이나 못된 성격이 더 나빠지려고 하는것 같다.

건강기능 식품, 매일 섭취

언제인가부터 건강기능 식품을 골라서 챙겨먹는것 같다. 어렸을때 몸이 약했던것도 영향이 있는것 같고, 엄마가 항상 건강을 우선시 해야한다면서 온갖 비타민이랑 보조식품제를 사서 주는것도 한몫하는것 같다. 그래서 매일 하나씩 돌아가면서 먹어도 아직 한참이나 남아있다. 아직은 이런걸 챙겨먹을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면서 귀에 박히도록 들어왔던 이야기들이라서, 나는 귀찮지만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이다. 사실.. 어떤날은 까먹기도 하지만, 습관처럼 챙겨먹다보면 안 먹은 날은 괜히 섭섭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안 먹고 넘어가면 안될것은 기분이랄까? 집 냉장고에 아직 다 못먹은 보약도 가득이고 온갖 영양제가 듬뿍있다. 유통기한 다 지나기 전에 섭취해야할것 같아서 요즘은 두알씩 먹으려고 한다. 어차피 보조식품이기때문에 많이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너무 많이 먹는것보다는 적당히 나눠 먹는게 좋을것 같아서 두알씩 먹으려한다. 언제 다 먹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