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부터 특별한 특기도 좋아하는 취미도 없고 공부또한 항상 반에서
꼴등을 도맡아했던 꼴통이였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게 없다보니까
이리저리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왔다. 나이가 든 지금도 마찬가지다. 워낙
자신감이 없다보니까 나는 뭘하든 자신이 없고, 내가 잘한다고 절대 생각을
하지않아서 뭐든 확실하게 대답도 못한다. 내가 무능력하고 느끼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얘기하면 그냥 사실이다.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정말 잘하는게 딱 두개가 있다면 먹고, 자는거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하는, 그것뿐이다. 성격도 덜렁이에 털털하고 꼼꼼하지못한 스타일이여서
일을 할때마다 지적을 꽤나 받는다. 집중도가 많이 떨어져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지도 못해서.. 곧 회사에서 짤리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나는 왜 이렇게
무능력한걸까? 남들은 공부도 잘하고 잘하는 특기하나 정도는 다 있던데 말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