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웃도어의 계절이 다가온것 같다. 개인적으로 젊은
친구들이 아웃도어를 입는걸 별로 선호하지않기 때문에...
입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아웃도어를 따뜻하게 입는게 유행인것 같아서 어찌할 도리는
없는것 같다. 그치만, 가끔씩 색색별로 초등학생처럼
휘향찬란한 옷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면, 좀.. 거슬릴때가
있는건 사실인것 같다. 물론, 나에게 피해를 주거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기는 하지만, 젊고
어린친구들이면 풋풋하게 자기의 개성을 드러나게끔 충분히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나이인데, 중년이상이 입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있는걸 보면.. 조금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내가
어렸을때도 스포츠브랜드의 의상을 입거나 운동화, 가방을
드는게 유행이기는 했지만, 우리때보다 더 심해진 지금의
모습을 보면.. 내가 어렸을때도 나보다 어른들이 우리들을
봤을때 지금의 나와 똑같은 시각으로 바라봤을 생각을 하니
괜히 공감이 간다. 그냥.. 정말 주관적인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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