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다 똑같겠지만, 그래도 출퇴근할때마다 나는 지옥을 맛보는것 같다.
출근과 퇴근시간은 어딜가나 다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숨이 막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요즘같이 추운계절은 그나마 낫지, 더운계절일때는 불쾌하고
짜증이 날정도라서 지옥철, 만원버스를 피하려고 나름 꼼수를 쓰고는 있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피곤해지고 있다. 그 꼼수는 별게 아닌, 남들보다 더 일찍
출근을 하는거였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30분, 1시간을 더
일찍 나가도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다. 그래도 평소보다 1시간이나 더 빨리
집에서 나온날에는 그래도 앉아서 갈수는 있지만 사람은 많고 내 스스로가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금세 때려치워버렸다. 그렇게 출근을 하면 하루종일
피곤해서 일에 집중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참 별거 아닌것 같아서 하루에
한시간 덜 잔게 정말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짜증나는것보다 잠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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