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집안에 있어도 추운게 겨울이니까 집에서 수면양말과
수면잠옷은 필수로 입고 있는것 같다. 보일러를 틀어놔도
창문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들은 어쩌지 못하니,
여름처럼 집에서 가볍게 입고 있을수가 없다. 짠순이인 내가
너무 보일러를 약하게 튼거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아끼기 위해서는 이게 최선이지않나 싶다.
수면양말이나 수면잠옷은 따뜻하기는 하지만, 수명은 짧아서
매번 해마다 새로 구입해서 신고입는것 같다. 세탁기에 몇번
돌리기만 해도 쭉쭉 늘어나버려서 조금은 아쉬운, 그렇지만
따뜻하니까 애용할 수 밖에 없는 용품들이다. 여튼간에 올
겨울 대비를 위해 나는 미리 수면양말과 수면잠옷을
구매해뒀는데, 벌써 집에서 착용하고 있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잘때 너무 추우니까... 사실 전기매트도 진작에
꺼내서 잘때마다 틀고자고 있다. 전기매트는 누가 발명한건지
켜고 잘때마다 행복해서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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