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짠순이인건가, 내가 사용한 핸드폰에 대해 정이 들어버려서
그런건가.. 나는 핸드폰을 한번 쓰면 약정기간보다 그 이상의 시간을
사용한다. 약정이 끝났다고해서 다른 핸드폰에 대해 욕심이 나거나 그런게
전혀 없는데,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약정이 끝났다고 다른폰을 알아본다고
더이상 약정끝난 폰이 없다고 말하는데 나는 내딴에 충격을 받았었다. 약정은
보통 2년이나 3년이 보통인걸로 알고있는데, 핸드폰이 멀쩡한데 아무렇지않게
다른 핸드폰으로 갈아탄다는건... 나는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우리
부모님이나 형제들도 핸드폰을 종종 바꾸기는 하지만, 가끔 생각하면 내가
너무 쓸데없는것에 집착을 하는건가 아님 사람들이 너무 쉽게 기계를
갈아치워버리는건지 아리송하다. 보통은 후자쪽이 많은걸 알고있기는 한데,
나는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것도 거의 끝물에 했기 때문에.. 나는
참 힘들다. 그렇게 쉽게 바꿔버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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