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면허를 딴지는
꽤 됐는데 그동안은 장롱면허였기 때문에 면허가
있으나 마나. 그래서 이번에 차를 몰기 전에 연습을
꽤나 했다. 완전 초보운전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할때나 주차를 할때 긴장을 잔뜩
하게 되고, 약간 내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면 욕이 절로 나오고 짜증이
난다. 안그래도 아직 도로위에 차가 무서운데,
갑자기 휙 내 앞으로 들어온다거나 깜빡이를 켰는데도
비켜주지 않고 되려 내 옆으로 쌩 달려온다거나...
운전할때도 짜증이 나는데, 주차도 별반 다르지않다.
왜 혼자서 두칸을 다 차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는 주차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내가 주차하려고 차를 돌려서 대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얌체같이 들어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뻔히 내가 주차할게 눈에 보이는데도 말이다.
왜 이렇게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가뜩이나 못된 성격이 더 나빠지려고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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