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허리에 점점 무리가
가는것 같다. 틈틈히 일어나서 스트레칭해주면서 잠깐의
쉼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일을 하면서 그렇게 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게 사실인것 같다. 평소에 자세가
안좋아서 척추측만증이 있는데 해가 갈수록 허리가 더
굽어지고 있는것 같다. 한번 굽은 척추는 다시 필수도
없는데 어찌해야하나싶다. 그리고 제일 심한건
앉아있으면서 허리에 오는 통증과 자기전에 욱신욱신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것 같다. 허리가 다치면 나중에 각종
합병증도 함께 오거나 걷지를 못할수도 있다고 해서 척추가
중요하다는걸 알고는 있는데 이미 비틀어져버린 자세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필라테스였나? 허리교정을 해주는
운동이 있다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금전적으로는
불가하기 때문에 틈틈히 스트레칭해주면서 교정을
해줘야하는데 어렵다. 그리고 습관처럼 되어버려서 잘못된
자세가 나에게는 안락하고 편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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