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번에 신랑 키보드를 구입한다면서 이러쿵저러쿵
신기하다면서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나도 들으면서 꽤나 신기했었다.
해킹방지를 위해 키보드 위해 자판배열이 정해져있지 않고 사용자
본인이 원하는 키보드 배열을 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 사진을 보니
더 신기했다. 보통 키보드자판에 한글이랑 영문, 그리고 숫자랑
각종 문자열이 있어야 당연한건데 그건 키보드위에... 누가
지워놓은것처럼 아무것도 없다. 나도 그걸보고 꽤나 신기하게
느꼈는데, 친구 신랑이 이번에 키보드를 그걸로 샀다고 한다. 친구
신랑이 컴퓨터쪽으로 관련된 일을 하는데, 일을 하는데 있어서
편리하다고 했다. 이 세상에 내가 알지못하는 많은것들이 존재하는것
같이 느껴졌다. 나는 살면서 그런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 같다.
여하튼간에 너무나 신기했던 경험이였다. 앞으로 기술발달이 되면서
더 신기한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겠지? 그런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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